이건 뭐예요?
이번에 새로 내놓은 메뉴판이에요.
가격이 확 오른 것 빼고는 예전과 같아 보이는데요.
그래야 새 메뉴판 값을 마련하지요.
This is like the chicken or the egg situation. Is he raising the prices to pay for the menu or is he putting out a new menu so that he can raise the prices?!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상황이네요. 메뉴판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가격을 올린 건지, 가격을 올려서 새로운 메뉴판이 필요하게 된 건지 알 길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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