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TMI NEWS' 김수찬 "유진 실물? 누가 봐도 연예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TMI NEWS' 김수찬 "유진 실물? 누가 봐도 연예인"

입력
2021.04.07 23:18
0 0
김수찬(왼쪽)이 Mnet 'TMI NEWS'에서 유진의 실물에 대해 말했다. 방송 캡처

김수찬(왼쪽)이 Mnet 'TMI NEWS'에서 유진의 실물에 대해 말했다. 방송 캡처

가수 김수찬이 배우 유진의 실물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방송된 Mnet 'TMI NEWS'에는 김수찬과 나태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 4위에 올랐다. 전현무는 유진에 대해 "원조 요정"이라고 말했다.

김수찬은 전현무와 함께 "미의 여신 김유진"이라고 외치더니 "난 실물을 본 적이 있다. 얼굴이 정말 작더라. 누가 봐도 연예인이었다"고 했다. 전현무는 "모태 미녀 유진씨의 미모에 대해서는 말하기 입 아플 정도"라고 이야기했다. 3위는 박서준이었다. 싸이는 2위를 차지했다. 비는 1위에 올랐다.

장도연은 김수찬과 나태주에게 "부동산 재테크를 해볼 마음이 생겼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수찬은 "이번 방송을 통해 눈만 높아졌다. 웬만한 건물은 눈에도 안 들어올 듯하다. 돈이 생기면 지출을 막기 위해서 재테크를 해볼 계획"이라고 답했다. 나태주는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보겠다"고 말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