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파타' 던밀스 "아내는 프리랜서 디자이너, 혼인 신고만 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파타' 던밀스 "아내는 프리랜서 디자이너, 혼인 신고만 했다"

입력
2021.04.06 15:01
0 0
던밀스가 새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S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던밀스가 새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S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던밀스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던밀스와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던밀스는 "제가 사실 캐나다 유학파 출신이다. 군대에서 제대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던밀스는 "최근 발매한 새 앨범은 사회에 갓 이주한 이주민이라는 감정들과 옛날 이야기들을 앨범으로 풀어냈다"라고 말했다.

특히 던밀스는 품절남 소식을 전하며 "사실 지금 시국이 시국인지라 식은 미루고 있고, 혼인 신고를 하고 같이 지내고 있다. 아내는 일반인 친구다. 원래 디자인 쪽 일을 하고 있었고, 프리랜서 디자이너다. 그냥 운명 같은 만남이었다"라고 언급했다.


김정은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