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오스카 바로미터' 미국배우조합상 수상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윤여정 '오스카 바로미터' 미국배우조합상 수상

입력
2021.04.05 10:53
수정
2021.04.05 14:20
0 0

한국인 최초 여우조연상 받아

배우 윤여정. 연합뉴스

배우 윤여정(74)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배우조합(SAG)상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7회 SAG상 시상식에서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 연기로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SAG상은 오스카의 바로미터로 꼽힌다. 윤여정은 SAG상 수상으로 25일 열릴 제93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오스카 트로피를 가져갈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SAG상 배우상 수상자가 오스카까지 가져갈 확률은 90% 안팎이다. SAG상은 SAG 회원들 투표로 시상한다. 배우들은 아카데미상을 주최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회원 중 비중이 가장 크다. ‘기생충’은 지난해 대상격인 캐스트(앙상블)상을 수상하며 오스카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도 했다.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