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나 혼자 산다' 이규형, 바이크 마니아 "바이크 탄 지 십몇 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나 혼자 산다' 이규형, 바이크 마니아 "바이크 탄 지 십몇 년"

입력
2021.04.03 00:32
0 0
'나 혼자 산다' 이규형이 바이크 애호가 면모를 드러냈다.MBC 제공

'나 혼자 산다' 이규형이 바이크 애호가 면모를 드러냈다.MBC 제공

배우 이규형이 남다른 바이크 사랑을 드러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규형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규형은 "제가 바이크를 탄 지 한 십몇 년 됐는데 바이크가 3대 있다. 나이가 들면서 크고 멋있는 거 타고 싶더라"라며 큰 바이크를 타고 전주로 향했다.

이규형은 국도로 한참 달리다가 한식 뷔페에 들어가 다이어트 중임을 잊고 폭풍 흡입을 했다.

그러다 "다이어트 중이니까 조금만"이라고 혼잣말을 하면서도 다양한 음식들을 푸짐하게 담았고 이어 감자탕 국물까지 야무지게 가져갔다.

보다 못한 박나래가 "아니 다이어트 중인데 감자탕 국물이랑 돈가스는"하고 말하자 이규형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국물 안 먹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주희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