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써드아이, '엠카'서 강렬한 컴백 신고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써드아이, '엠카'서 강렬한 컴백 신고식

입력
2021.04.02 00:15
0 0
써드아이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꾸몄다. 방송 캡처

써드아이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꾸몄다. 방송 캡처

걸그룹 써드아이(3YE)가 컴백했다.

써드아이는 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스토커(STALKER)'로 무대를 장식했다.

체크무늬 정장을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트로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인 써드아이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과 함께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뽐냈다. 섬세한 안무는 감탄을 자아냈다.

'스토커'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이다. 욕망에 대한 솔직함과 당당함이 돋보이는 노래다. 프로듀싱은 워너원의 '뷰티풀(Beautiful)'과 골든차일드의 '지니(Genie)'를 작곡한 우직(Wooziq), 그리고 DJ 겸 프로듀서 Myo가 맡았다.

한편 써드아이는 신곡 '스토커'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