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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활짝 폈지만 감상은 온라인으로... '출입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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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활짝 폈지만 감상은 온라인으로... '출입 전면 통제'

입력
2021.04.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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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꽃 축제는 온라인으로 즐기세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출입이 통제된 국회 뒷길이 아닌 건너편 길을 걸으며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차도와 보행로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뉴스1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출입이 통제된 국회 뒷길이 아닌 건너편 길을 걸으며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차도와 보행로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뉴스1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 벚꽃길에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영등포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차도와 보행로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뉴스1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 벚꽃길에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영등포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차도와 보행로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뉴스1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 벚꽃길에서 한 시민이 출입통제선 밖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영등포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차도와 보행로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뉴스1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 벚꽃길에서 한 시민이 출입통제선 밖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영등포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차도와 보행로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뉴스1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출입통제선 밖에서 벚꽃을 보고 있다. 영등포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차도와 보행로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뉴스1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출입통제선 밖에서 벚꽃을 보고 있다. 영등포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차도와 보행로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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