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 광주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관에 전시된 에모 데 메데이로스의 작품.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을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는 오는 4월1일부터 5월9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국립광주박물관, 광주극장 등에서 열린다. 뉴스1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 광주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관에서 열린 프레스오픈에서 담당 큐레이터가 오우티 피에스키의 라이징 투게더를 설명하고 있다.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을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는 오는 4월1일부터 5월9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국립광주박물관, 광주극장 등에서 열린다. 뉴스1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 오전 광주 북구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 프레스 투어 행사에서 작품들이 공개되고 있다. 아시아 최대 미술축제로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Minds Rising, Spirits Tuning)'의 주제전과 광주정신을 다층적으로 맥락화한 GB커미션, 국내외 미술기관을 매개하는 파빌리온프로젝트, 5·18민주화운동 특별전 등으로 구성된 제13회 광주비엔날레는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39일간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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