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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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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첫 삽

입력
2021.03.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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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인근 2022년 8월 준공 예정

전북 군산에 조성될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감도. 전북도 제공

전북 군산에 조성될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감도. 전북도 제공

전북 사회적경제 주체의 집적화와 네트워킹, 판로확보,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할 혁신타운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전북도는 30일 군산시 신관동 군산대학교 인근 사업대상지에서 전북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착공식을 가졌다.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사업비 28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647㎡규모로 신축되는 교육연구 및 근린생활시설로 2022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이 타운은 지역의 사회적문제 해결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돕는 기업에 대한 지원 및 연대, 공유실험, 연구혁신, 교류활동 등을 위한 집적공간이다.

혁신타운 조성은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독립성은 유지하되 인근 군산대와 연계가 가능하도록 배치했다. 건축물 외부도 사회적경제 혁신활동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부지와 도로 경계에는 주민들의 보행흐름을 고려해 휴게장소인 이야기마당, 건물 주출입구 인근에는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맞이마당, 건물과 건물 사이 중앙에는 숲마루마당이 들어선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지속가능한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을 실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최초로 착공하는 만큼 국내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사회적문제를 해결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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