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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왕' 농심 신춘호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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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왕' 농심 신춘호 잠들다

입력
2021.03.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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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열린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에서 유가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고인은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으로, 지난 1965년 농심을 창업해 신라면과 짜파게티 등 국민적 사랑을 받는 제품을 개발했다. 뉴스1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열린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에서 유가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고인은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으로, 지난 1965년 농심을 창업해 신라면과 짜파게티 등 국민적 사랑을 받는 제품을 개발했다. 뉴스1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엄수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에서 신동원 농심 부회장이 유가족 대표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엄수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에서 신동원 농심 부회장이 유가족 대표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엄수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에서 박준 장례위원장이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 뉴스1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엄수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에서 박준 장례위원장이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 뉴스1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뉴스1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뉴스1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엄수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이 끝난 후 고인의 영정사진과 위패가 영결식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엄수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이 끝난 후 고인의 영정사진과 위패가 영결식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엄수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이 끝난 후 고인의 영정사진이 운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엄수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이 끝난 후 고인의 영정사진이 운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농심 창업주 고 신춘호 회장의 운구차가 30일 오전 영결식이 열린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떠나 장지로 향하자 참석자들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농심 창업주 고 신춘호 회장의 운구차가 30일 오전 영결식이 열린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떠나 장지로 향하자 참석자들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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