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성인, 박영규·배해선 소속사와 전속계약 "활발한 활동 적극 서포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성인, 박영규·배해선 소속사와 전속계약 "활발한 활동 적극 서포트"

입력
2021.03.30 14:16
0 0
신예 정성인이 크레빅엔터테인먼트와 손 잡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크레빅 제공

신예 정성인이 크레빅엔터테인먼트와 손 잡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크레빅 제공


신예 정성인이 크레빅엔터테인먼트와 손 잡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30일 크레빅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정성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학창 시절부터 배우로서 꿈을 키우며 내공을 쌓아온 신예인 만큼, 앞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서포트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성인은 훈훈한 마스크와 다부진 피지컬을 지닌 배우로, 지난 2013년 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의궤 8일간의 축제’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등과 영화 ‘버티고’ 등으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다수의 브랜드 광고 CF에도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바 있다. 현재는 영화 ‘원더랜드’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크레빅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정성인의 향후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한편 크레빅엔터테인먼트에는 박영규 배해선 김인우 윤성모 박광재 정종우 성령 이태빈 등이 소속돼 있다.

이호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