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비스만족대상] 킹스마겐
킹스마겐(대표 천경훈)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한 ‘2021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 주거문화서비스 부문에서 ‘공인중개사 비대면 업무서비스’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은 각 연령별 소비자 접점 및 암행 평가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통해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기업의 우수 사례를 보도하고 있다.
부동산 중개시장에서 킹스마겐이 기존의 틀을 깬 독특한 서비스로 업계의 다크호스로 급성장하고 있다.
킹스마겐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를 맞아 ‘스마트 소공(소속 공인중개사)’이라는 이름으로 자격증은 있지만 사무실 출퇴근이 어려워 중개업을 하지 못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중개 업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부동산자산관리 서비스, 프롭테크 서비스 등 종합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중소형 빌딩이나 건물 등의 청소, 경비 등에 국한되었던 관리서비스를 부동산 자산가치 증가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하고, 임차 구성과 유지보수 등을 통한 성공적인 수익 창출과 자본 증가를 이끌어내면서 새로운 부동산 서비스산업을 이끌고 있다.
그 결과 킹스마겐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우수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을 획득하였고,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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