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비스만족대상] 바이오클린
천연곡물 에탄올을 초미세 분무하는 무인자동 스마트 방역기가 코로나19 시대에 공간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주정의 원료인 세균탕탕 알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식품의 보존, 식품의 침지, 의학용)과 환경부 승인(목적물 살균, 공기 소독용, 어린이 용품 전용)을 받은 제품이다. 바이오클린이 9가지 특허를 출원한 바이러스마스터에 세균탕탕 알파를 장착해 8μm 초미세 분무하면 50~70평의 공간을 4~5 분 만에 완벽하게 멸균공간으로 만들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
살균소독 효과 99.999%의 안전성을 보장받은 소독제를 바이러스마스터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하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을 줄 것이다.
바이러스마스터는 다양한 장소에 맞는 스탠드형, 벽걸이형, 무선배터리 이동형, 초대형 제품으로 해외 수출 및 국내 대리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수백 년 전부터 써 왔던 천연에탄올을 재해석한 스마트 방역기는 미래에 수많은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무기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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