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박서준의 비주얼에 손님들이 감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최우식, 박서준이 영업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서진은 막 체크인한 유학생 여자 손님들에게 주방 팀을 소개했다. 정유미, 박서준이 주방에서 나와 인사를 건네자, 손님들이 벌떡 일어났다.
특히 여자 손님들은 박서준의 등장에 반가워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또 이날 일손이 부족해 윤여정이 직접 방 안내에 나섰다. 하지만 그는 방 안내도 처음이고 자물쇠도 쉽게 열리지 않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최우식은 윤여정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한 걸음에 달려와 직접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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