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칸토가 7개월 만에 새 싱글 'Close Up'으로 깜짝 컴백한다.
칸토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24일 오후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칸토의 새 싱글 'Close Up'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칸토의 컴백은 지난해 8월 김호중과 함께 한 싱글 'I’m So Fine' 이후 7개월 만이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신비로운 파란 눈동자 속에 돈, 자동차, 트로피, 그리고 박쥐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담겨 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칸토는 지난 2013년 '말만해'로 데뷔한 이래 묵직한 로우톤이 돋보이는 탄탄한 랩 실력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힙합과 케이팝을 넘나들며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브랜뉴뮤직의 대표 아티스트다.
한편 칸토의 새 싱글 'Close Up'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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