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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특집] 사상 최대 비거리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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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특집] 사상 최대 비거리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입력
2021.03.24 19:56
수정
2021.03.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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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던롭스포츠 제공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던롭스포츠 제공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젝시오만의 독자적인 혁신 기술로 고반발 클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뉴(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을 2021년초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젝시오 프라임 사상 최대 비거리를 실현하며, 출시초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제품은, 헤드, 샤프트, 그립에 적용된 젝시오만의 독자적인 고반발 기술로 헤드의 혁신을 넘어 샤프트와 그립까지의 트라이애드(TRI-add) 퍼포먼스를 통해 최대 비거리 고반발 매커니즘을 완성했다는 게 던롭측 설명이다.

던롭에 따르면 트라이애드 퍼포먼스의 첫 번째 비거리 기술의 핵심은 헤드에 새롭게 적용된 고반발 멀티 프레임 구조다. 클럽 헤드의 페이스와 바디 부분에 적용된 4단계(강약강약) 입체적 강도로 스프링 효과를 극대화한 멀티 프레임 구조와 탄성을 높이고 비중을 낮춘 티타늄 신소재 플랫 컵 페이스 설계로 기존 모델 대비 244%에 달하는 스윗 스팟 영역이 만들어졌다.

두 번째는, 던롭에서 자체 개발 생산하는 초경량 샤프트 기술이다. 초경량, 버트 중심 설계를 완성한 나노아로이 테크놀로지로 고강도, 고탄성 카본 기술을 적용하여 강도를 유지하면서 클럽 헤드의 무게를 최대로 느낄 수 있는 클럽 전체의 밸런스를 고려한 초경량 샤프트 기술로 더 가볍고 더 빠른 스윙을 만들어 낸다.

끝으로 세 번째가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전용 웨이트플러스 기술이 적용된 그립이다. 새롭게 적용된 웨이트플러스 기술은 그립 끝 쪽에 무게를 더한 웨이트 플러스 테크놀로지로 이상적인 파워포지션과 안정적인 스윙 궤도로 흔들림 없는 스퀘어 한 임팩트를 실현하며 트라이애드(TRI-add)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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