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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파카야 화산 47일째 분화… 화산재에 수도 공항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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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파카야 화산 47일째 분화… 화산재에 수도 공항 폐쇄

입력
2021.03.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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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산 프란시스코 데 살레스의 한 성당 앞에서 한 주민이 파카이 화산 폭발로 쌓인 화산재를 쓸어내고 있다. 현지 언론은 파카야 화산이 47일째 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테말라시티=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산 프란시스코 데 살레스의 한 성당 앞에서 한 주민이 파카이 화산 폭발로 쌓인 화산재를 쓸어내고 있다. 현지 언론은 파카야 화산이 47일째 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테말라시티=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산 프란시스코 데 살레스의 파카이 화산 폭발로 인근 도로에 있던 한 순찰차가 화산재로 덮여 있다. 현지 언론은 파카야 화산이 47일째 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테말라시티=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산 프란시스코 데 살레스의 파카이 화산 폭발로 인근 도로에 있던 한 순찰차가 화산재로 덮여 있다. 현지 언론은 파카야 화산이 47일째 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테말라시티=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의 라아우로라 국제공항이 파카야 화산 폭발로 폐쇄된 가운데 공항 근로자들이 화산재 유입을 막기 위해 한 항공기의 엔진을 막고 있다. 현지 언론은 파카야 화산이 47일째 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테말라시티=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의 라아우로라 국제공항이 파카야 화산 폭발로 폐쇄된 가운데 공항 근로자들이 화산재 유입을 막기 위해 한 항공기의 엔진을 막고 있다. 현지 언론은 파카야 화산이 47일째 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테말라시티=AP/뉴시스


지난 3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산 비센테 파카야에서 분출하는 파카야 화산을 배경으로 한 어린이가 오토바이에 앉아 있다. 산비센테파카야=AP/뉴시스

지난 3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산 비센테 파카야에서 분출하는 파카야 화산을 배경으로 한 어린이가 오토바이에 앉아 있다. 산비센테파카야=AP/뉴시스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50㎞쯤 떨어진 파카야 화산이 지난 2월 21일(현지시간) 폭발해 화산재가 하늘 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주변 상공을 비행기 한 대가 날고 있다. 파카야 화산은 최근 크고 작은 폭발이 잦아져 과테말라의 지진·화산·대기 연구소가 긴장하고 있다. 과테말라시티 EPA=연합뉴스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50㎞쯤 떨어진 파카야 화산이 지난 2월 21일(현지시간) 폭발해 화산재가 하늘 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주변 상공을 비행기 한 대가 날고 있다. 파카야 화산은 최근 크고 작은 폭발이 잦아져 과테말라의 지진·화산·대기 연구소가 긴장하고 있다. 과테말라시티 EPA=연합뉴스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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