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이서진이 만든 쑥인절미 와플 호평

'윤스테이' 쑥인절미 와플이 화제다. tvN 제공

'윤스테이' 이서진이 만든 디저트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이서진이 디저트를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서진은 최우식에게 "독일 부부 손님에게 아이스크림이 괜찮으신지 물어봐 달라. 비건이잖냐"고 물었다.

다행히 독일 부부 팀은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고 말했고 이에 이서진은 쑥 인절미 와플을 준비했다.

이후 이서진은 딸기와 생크림을 곁들인 쑥 인절미 와플을 준비했다.

쑥 인절미 와플을 맛 본 독일 부부 팀은 "디저트가 너무 예쁘다"며 "떡도 아니고 와플처럼 요리한 떡이다.전 세계적으로 잘 팔릴 것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tvN '윤스테이'는 깊은 세월과 자연이 어우러진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다채로운 즐거움과 고택의 낭만을 느끼며 오롯한 쉼을 전달하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