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써드아이(3YE)가 돌아온다.
써드아이는 다음 달 1일 디지털 싱글 '스토커(STALKER)'로 컴백한다.
컴백에 앞서 19일 써드아이는 공식 SNS를 통해 커밍업 이미지를 공개했다. 써드아이는 커밍업 이미지를 통해 남다른 슈트 핏을 과시했다. 페도라와 양산을 활용해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써드아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 활동마다 파격적인 콘셉트와 칼군무를 보여줬던 써드아이가 이번에는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써드아이는 2019년 5월 발매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DMT(Do Ma Thang)'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대중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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