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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살리다 떠났다…미얀마 18세 의대생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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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살리다 떠났다…미얀마 18세 의대생의 죽음

입력
2021.03.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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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반쿠데타 시위대 진압 과정에서 총에 맞아 숨진 의대생 칸트 나이어 하인(17)의 장례식에 한 여성이 참석해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6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반쿠데타 시위대 진압 과정에서 총에 맞아 숨진 의대생 칸트 나이어 하인(17)의 장례식에 한 여성이 참석해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6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반 쿠데타 시위대 진압 과정에서 총에 맞아 숨진 의대생 칸트 나이어 하인(17)의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6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반 쿠데타 시위대 진압 과정에서 총에 맞아 숨진 의대생 칸트 나이어 하인(17)의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군부 쿠데타 반대 시위로 총에 맞아 숨진 의대생 칸트 나이어 하인(18). 칸트 나이어 하인은 3월 14일 쿠데타 반대 시위 도중 사망했다.EPA 연합뉴스

군부 쿠데타 반대 시위로 총에 맞아 숨진 의대생 칸트 나이어 하인(18). 칸트 나이어 하인은 3월 14일 쿠데타 반대 시위 도중 사망했다.EPA 연합뉴스


16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반 쿠데타 시위대 진압 과정에서 총에 맞아 숨진 의대생 칸트 나이어 하인(17)의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6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반 쿠데타 시위대 진압 과정에서 총에 맞아 숨진 의대생 칸트 나이어 하인(17)의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6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반 쿠데타 시위대 진압 과정에서 총에 맞아 숨진 의대생 칸트 나이어 하인(17)의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6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반 쿠데타 시위대 진압 과정에서 총에 맞아 숨진 의대생 칸트 나이어 하인(17)의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숨진 하인의 어머니(가운데)가 16일 양곤에서 열린 아들의 장례식에서 오열하고 있다. 의대생인 아들은 군사 쿠데타 반대 시위에 참가한 시위대를 돕다 총격에 맞아 숨졌다. AFP 연합뉴스

숨진 하인의 어머니(가운데)가 16일 양곤에서 열린 아들의 장례식에서 오열하고 있다. 의대생인 아들은 군사 쿠데타 반대 시위에 참가한 시위대를 돕다 총격에 맞아 숨졌다. AFP 연합뉴스


권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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