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베이징의 주민들이 15일 오전 황사로 뒤덮인 거리를 걷고 있다. 베이징시 기상대는 이날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황사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연합뉴스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공기 오염과 황사로 뿌연 시내 육교를 지나고 있다. 중국 기상대는 베이징과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심각한 황사로 올해 첫 황사 경보를 발령했다. AP 뉴시스

황사 자욱한 베이징 자금성 배경으로 웨딩사진 촬영하는 커플 (베이징 로이터=연합뉴스) 15일 오전 황사에 덮인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 부근에서 한 커플이 웨딩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베이징시 기상대는 이날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황사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연합뉴스

15일 중국 베이징이 공기 오염과 황사로 온통 뿌연 가운데 마스크를 쓴 출근길 시민들이 자전거 등을 타고 교차로를 지나고 있다. 중국 기상대는 베이징과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심각한 황사로 올해 첫 황사 경보를 발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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