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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으로 온다는 중국 베이징 '황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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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으로 온다는 중국 베이징 '황사 상황'

입력
2021.03.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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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주민들이 15일 오전 황사로 뒤덮인 거리를 걷고 있다. 베이징시 기상대는 이날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황사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주민들이 15일 오전 황사로 뒤덮인 거리를 걷고 있다. 베이징시 기상대는 이날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황사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연합뉴스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공기 오염과 황사로 뿌연 시내 육교를 지나고 있다. 중국 기상대는 베이징과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심각한 황사로 올해 첫 황사 경보를 발령했다. AP 뉴시스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공기 오염과 황사로 뿌연 시내 육교를 지나고 있다. 중국 기상대는 베이징과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심각한 황사로 올해 첫 황사 경보를 발령했다. AP 뉴시스


황사 자욱한 베이징 자금성 배경으로 웨딩사진 촬영하는 커플 (베이징 로이터=연합뉴스) 15일 오전 황사에 덮인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 부근에서 한 커플이 웨딩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베이징시 기상대는 이날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황사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연합뉴스

황사 자욱한 베이징 자금성 배경으로 웨딩사진 촬영하는 커플 (베이징 로이터=연합뉴스) 15일 오전 황사에 덮인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 부근에서 한 커플이 웨딩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베이징시 기상대는 이날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황사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연합뉴스


15일 중국 베이징이 공기 오염과 황사로 온통 뿌연 가운데 마스크를 쓴 출근길 시민들이 자전거 등을 타고 교차로를 지나고 있다. 중국 기상대는 베이징과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심각한 황사로 올해 첫 황사 경보를 발령했다. 연합뉴스

15일 중국 베이징이 공기 오염과 황사로 온통 뿌연 가운데 마스크를 쓴 출근길 시민들이 자전거 등을 타고 교차로를 지나고 있다. 중국 기상대는 베이징과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심각한 황사로 올해 첫 황사 경보를 발령했다. 연합뉴스


권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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