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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살생과 폭력 멈춰라"... 온몸으로 바라는 미얀마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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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살생과 폭력 멈춰라"... 온몸으로 바라는 미얀마의 평화

입력
2021.03.12 13:10
수정
2021.03.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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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청년·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 미얀마 민주화 기원 오체투지 진행


미얀마 청년들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미얀마의 민주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이들은 "미얀마에서 부처님 가르침 중 첫 번째 계율을 위반하는 살생이 벌어지고 있다는 현실이 믿을 수 없다"며 "미얀마 쿠데타 군부가 살생과 폭력을 멈추고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뉴스1

미얀마 청년들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미얀마의 민주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이들은 "미얀마에서 부처님 가르침 중 첫 번째 계율을 위반하는 살생이 벌어지고 있다는 현실이 믿을 수 없다"며 "미얀마 쿠데타 군부가 살생과 폭력을 멈추고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뉴스1


2021년 3월 12일 서울 한남동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국내에 거주하는 미얀마 청년들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거리에 몸을 던져 국제사회의 미얀마 사태 개입을 호소하는 오체투지를 벌이고 있다. 김민호 기자

2021년 3월 12일 서울 한남동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국내에 거주하는 미얀마 청년들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거리에 몸을 던져 국제사회의 미얀마 사태 개입을 호소하는 오체투지를 벌이고 있다. 김민호 기자


미얀마 청년들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미얀마의 민주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이들은 "미얀마에서 부처님 가르침 중 첫 번째 계율을 위반하는 살생이 벌어지고 있다는 현실이 믿을 수 없다"며 "미얀마 쿠데타 군부가 살생과 폭력을 멈추고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뉴스1

미얀마 청년들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미얀마의 민주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이들은 "미얀마에서 부처님 가르침 중 첫 번째 계율을 위반하는 살생이 벌어지고 있다는 현실이 믿을 수 없다"며 "미얀마 쿠데타 군부가 살생과 폭력을 멈추고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뉴스1


미얀마 청년들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미얀마의 민주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미얀마에서 부처님 가르침 중 첫 번째 계율을 위반하는 살생이 벌어지고 있다는 현실이 믿을 수 없다"며 "미얀마 쿠데타 군부가 살생과 폭력을 멈추고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뉴스1

미얀마 청년들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미얀마의 민주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미얀마에서 부처님 가르침 중 첫 번째 계율을 위반하는 살생이 벌어지고 있다는 현실이 믿을 수 없다"며 "미얀마 쿠데타 군부가 살생과 폭력을 멈추고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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