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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뉴스레터가 풍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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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뉴스레터가 풍성해집니다

입력
2021.03.15 04: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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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매일 주필이 직접 보내는 '이충재의 인사이트'
② 영화, 문학, 젠더 등 남다른 특화 레터
③ 뉴잼 브리프 · 스토리도 더 알차게

한국일보 뉴스레터 뉴잼의 새로운 데일리 서비스 '이충재의 인사이트'가 찾아갑니다. 그래픽=백종호 디자이너

한국일보 뉴스레터 뉴잼의 새로운 데일리 서비스 '이충재의 인사이트'가 찾아갑니다. 그래픽=백종호 디자이너

한국일보의 새 뉴스레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오피니언 최고 책임자인 주필부터 영화, 동물, 문학, 젠더 등 각 분야 기자가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주제만 선택하세요. 남다른 이야기가 듬뿍 담긴 레터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15일 선보이는 '이충재의 인사이트'는 이충재 주필이 직접 엄선한 오늘의 화두와 칼럼을 담은 뉴스레터입니다. 34년차 기자인 이 주필은 사설과 칼럼의 방향을 주관하는 책임자입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추, 한국일보 주필이 매일 새벽 직접 길어낸 통찰을 만나보세요. 월~금 매일 오전 7시 메일함에 넣어드립니다.

한국일보 뉴스레터를 더 풍성하게 빛낼 새 필진들. 윗줄 왼쪽부터 이충재 주필,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고은경 애니로그랩장, 양진하·이혜미 기자, 이순지 기자, 한소범 기자.

한국일보 뉴스레터를 더 풍성하게 빛낼 새 필진들. 윗줄 왼쪽부터 이충재 주필,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고은경 애니로그랩장, 양진하·이혜미 기자, 이순지 기자, 한소범 기자.

3월 하순부터 시작하는 각 분야 레터도 다채롭습니다. 최윤필 선임기자는 '가만한 당신, 못다 한 말들' 레터를 씁니다. 국내 최초 부고 시리즈로 2014년부터 연재 중인 '가만한 당신'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의 조각보를 월요일 오전에 보내드립니다. 한소범 기자는 '무낙: Munhak' 레터에 문학 소식을 담아 매주 화요일 여러분의 일상을 똑똑(Knock Knock) 두드립니다. 고은경 애니로그랩장은 '고은경의 애니로그' 레터로 매주 수요일 반려인구 1,500만명 시대의 동물 이야기를 쉽고 정확히 전해드립니다.

양진하 · 이혜미 기자는 '허스토리' 레터를 통해 매주 목요일 세상의 절반인 여성이 주인공인 뉴스를 젠더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이순지 기자는 '토끼랑 산다' 레터에서 9년차 집사의 따뜻한 시선으로 '반려토끼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매주 목요일 만나세요. 라제기 영화전문기자는 '라제기의 영화로운' 레터로 이슈를 관통하는 시네마 토크를 들려드리는 한편, 색다른 주말을 선사할 추천작을 꼽아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받아보세요.

기존 '뉴잼 브리프', '뉴잼 스토리'도 한결 남다르게 선보입니다. 브리프(화)는 본보의 집요한 취재·탐사·기획을 담아, 스토리(금)는 깊이 있는 인터뷰·연재·이야기를 담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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