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생생정보' 통문어 소뼈 전골, 부드러운 육질+얼큰한 양념장의 비결은?

알림

'생생정보' 통문어 소뼈 전골, 부드러운 육질+얼큰한 양념장의 비결은?

입력
2021.03.11 19:25
0 0
'생생정보' 통문어 소뼈 전골 맛집이 주목을 받았다. KBS 방송 캡처

'생생정보' 통문어 소뼈 전골 맛집이 주목을 받았다. KBS 방송 캡처

'생생정보' 통문어 소뼈 전골 맛집이 화제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인생 역전의 맛' 코너에서는 '칼칼한 맛이 일품 통문어 소뼈 전골'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맛집은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곳이다.

싱싱한 해물과 소뼈가 만난 맛집은 시원한 담백한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잡내 없이 부드러운 소뼈 살코기의 비결은 막걸리다. 주인장은 "고기 핏물이 말끔하게 빠지고 육질을 부드럽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막걸리를 희석해 12시간 이상 핏물을 빼주는 것이 소뼈 손질의 시작이다. 이후 4시간 동안 삶아내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 시킨다.

'생생정보' 통문어 소뼈 전골 맛집이 화제다. KBS 방송 캡처

'생생정보' 통문어 소뼈 전골 맛집이 화제다. KBS 방송 캡처

여기에 깊은 맛을 더할 비법 양념장과 12시간 우려낸 사골 육수를 넣는다.

또한 3단 수조에서 해물을 깐깐하게 관리한다는 주인장은 "완도 지역에서 올라오는 거다. 새벽에 받아서 상태 확인하고 가져온 것이다. 좋은 해물을 제공하기 위해 하루에 한 번씩은 무조건 온다"라고 밝혔다.

맛집은 조개껍데기에 붙은 이물질을 정리해 깔끔한 국물맛을 내는데 손질에만 3시간 이상이 걸린다.

얼큰함이 일품인 양념장의 비결은 설탕 대신 홍시를 넣어 은은한 단맛을 내는 데 있다. 홍시 특유의 단맛이 고춧가루의 텁텁함은 잡고 숙성했을 때 감칠맛은 살려준다.

한편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30분 KBS2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