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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피앤피, 프리미엄 바이주 ‘길몽(吉夢)’ 최대 주류 시장 ‘미국’ 진출하며 해외거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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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피앤피, 프리미엄 바이주 ‘길몽(吉夢)’ 최대 주류 시장 ‘미국’ 진출하며 해외거점 확대

입력
2021.03.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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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선정 10대 슈퍼 푸드인 귀리는 다른 곡류에 비해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다. 길몽은 유기농 귀리를 천천히 발효해 오랜 시간 증류시켜 숙취 없는 깔끔한 맛과 향을 가진다. 또한 백두산 천지에서 발원해 북서쪽으로 흘러 내려가는 중국 최고의 청정지역에 위치한 송화강 청정수는 맑고 깨끗하며 깊이 있는 풍미를 지닌 건강한 바이주를 탄생시켰다.

특히, 스마트 텅과 같은 인공지능(AI) 기술과 뉴로 마케팅(Neuro Marketing)으로 일컬어지는 뇌과학 기법을 제품 연구에 적용해 인터내셔널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보급형 바이주 제품을 개발했다.

㈜지엘피앤피 관계자는 “식품은 오랜 시간에 걸쳐 신뢰를 얻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 각 나라의 입맛을 공략하고 식문화를 바꿔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브랜드도 해외 시장에서 자리 잡기가 쉽지 않다”며 “특히 길몽은 보수적인 미국 최대 주류 시장 진입의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콧대 높은 미국 유통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꽤 오랜 시간의 노력이 필요하며 미국 시장에서 외국 브랜드가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교민시장을 시작으로 아시안, 히스패닉 시장을 거쳐 현지 메인시장 등 크게 3단계를 순차적으로 거치는게 일반적이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마케팅에 따른 변수가 많은 상황이고 앞으로는 그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현지 전략들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시장 내 유통의 메인 스트림으로 통하는 현지 리테일 채널 확장 및 미국 내 매출 증가를 위해 현지 생산 판매 등 또 한 번의 활약이 예고된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엘피앤피는 프리미엄 바이주 “길몽”을 미국 전 지역으로의 판매 확대를 위해 용량(750ml, 200ml)과 고급 면세점 목표 제품 등을 다변화해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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