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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 중 시내버스 화재… 운전기사 침착 대처로 승객들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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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 중 시내버스 화재… 운전기사 침착 대처로 승객들 무사

입력
2021.03.08 14:56
수정
2021.03.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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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 차량 이상 징후 느껴
승객 20여명 창원역 인근 하차

8일 오후 1시 11분쯤 창원시 의창구 소계동 힘찬병원 앞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창원소방본부 제공

8일 오후 1시 11분쯤 창원시 의창구 소계동 힘찬병원 앞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창원소방본부 제공



8일 오후 1시 11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소계동 힘찬병원 앞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800번 급행좌석버스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버스는 마산합포구 월영아파트를 출발, 성산구 대방동 종점으로 운행하던 중 운전기사가 차량 이상 징후를 느껴 승객 20여명을 창원역 인근에 하차시킨 뒤 성산구 불모산동 차고지로 이동하던 중이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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