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안성준이 장성규와 동갑 케미를 펼친다.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43회에서는 뉴트로트 가왕 안성준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랩트로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안성준은 라디오 스튜디오에 출격한다. 이곳에서 그는 DJ 장성규와 동갑 케미스트리를 펼친다고. 그는 넘사벽 친화력으로 장성규와 깜짝 변호 교환식까지 가졌다는 후문.
안성준은 사투리 버전 '강남스타일'을 선보이며 트로트계 싸이의 위엄을 드러냈다는데. 또한, 그는 장성규와 서울 살이 고충에 폭풍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고. 안성준과 장성규의 찰떡 케미가 토요일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안성준 매니저만의 깜짝 노하우가 공개된다. 안성준의 자신감을 상승시킬 놀라운 비법이 공개되는 것. 이에 안성준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팬들과 훈훈한 시간을 가지며 그 인기를 실감했다는데.
한편, 스케줄을 마친 안성준은 매니저와 함께 족발 먹방에 나선다. 그곳에서 안성준은 매니저로부터 족발에 얽힌 놀라운 비화를 듣게 되는데. 먹교수도 놀란 족발의 비밀은 무엇일지. 신흥 트로트 가왕 안성준의 특별한 하루는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43회에서 방송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