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원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2일 소속사 엠씨엠씨는 이채원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원은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그는 슈트와 니트를 입은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자랑했다.
이어 이채원은 깔끔한 하얀색 니트와 파란색 셔츠, 청바지를 입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편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채원은 콘셉트와 의상에 따라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채원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 '뱀파이어 탐정'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다시, 여름'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는 지난달 23일 첫 방송된 카카오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에서는 웹툰 작가 서지원(정인선)의 첫 담당자 윤 대리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이채원을 비롯해 정인선 강민혁 하니 송재림 차민지 백성철 등이 출연하는 '아직 낫서른'은 매주 화, 토요일 오후 5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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