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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선물로 태극기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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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선물로 태극기 받았어요"

입력
2021.03.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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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1학년 신입생이 입학기념 선물로 받은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박종용 둔산초등학교 교장은 매해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 오늘부터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 2학년, 고등학교 3학생들은 매일 등교한다. 뉴스1

2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1학년 신입생이 입학기념 선물로 받은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박종용 둔산초등학교 교장은 매해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 오늘부터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 2학년, 고등학교 3학생들은 매일 등교한다. 뉴스1


2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1학년 신입생이 입학기념 선물로 받은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박종용 둔산초등학교 교장은 매해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 오늘부터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 2학년, 고등학교 3학생들은 매일 등교한다. 뉴스1

2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1학년 신입생이 입학기념 선물로 받은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박종용 둔산초등학교 교장은 매해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 오늘부터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 2학년, 고등학교 3학생들은 매일 등교한다. 뉴스1


2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초등학교에서 1학년 신입생들이 학교 관계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전국의 각급 학교가 정상 개학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입학식을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1학년 학급이 2개 반에 불과 한 이 학교는 100명 이상 집합 금지 규정보다 신입생 규모가 작아 약식으로 입학식이 진행됐다. 연합뉴스

2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초등학교에서 1학년 신입생들이 학교 관계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전국의 각급 학교가 정상 개학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입학식을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1학년 학급이 2개 반에 불과 한 이 학교는 100명 이상 집합 금지 규정보다 신입생 규모가 작아 약식으로 입학식이 진행됐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포이초등학교에서 첫 등교를 한 1학년 학생들이 담임교사와 함께 입학식을 하고 있다. 뉴스1

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포이초등학교에서 첫 등교를 한 1학년 학생들이 담임교사와 함께 입학식을 하고 있다. 뉴스1


권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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