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선놀음' 최강창민, 4금도끼 달성 "아내도 내 요리 좋아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선놀음' 최강창민, 4금도끼 달성 "아내도 내 요리 좋아해"

입력
2021.02.26 22:24
0 0
최강창민이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 캡처

최강창민이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 캡처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는 최강창민이 일일 신선 겸 도전자로 출연했다. 최강창민은 소고기를 춘권피 튀김 위에 올려 만든 요리 '육회 꽃이 피었습니다'를 선보였다.

최강창민의 요리를 맛본 성시경은 "화이트 와인을 마시고 싶다"며 금도끼를 줬다. 최강창민은 서장훈에게도 금도끼를 받았다. 김종국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하하에게 "네가 대신 금도끼를 들어라"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요리를 시식한 하하도 "이건 어쩔 수 없다"며 금도끼를 줬다.

도전자 최강창민이 등장하자, 신선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최강창민은 "최근 레스토랑 셰프님한테 요리를 배우고 있다. 육회 요리를 배운 후 부모님과 동생들한테 만들어줬는데 정말 좋아했다"고 이날 '육회 꽃이 피었습니다'를 선보인 이유를 설명했다.

서장훈이 아내에게도 요리를 자주 해주는지 묻자, 최강창민은 "종종 해준다. 내 요리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남편이 최강창민인데 요리도 해준다니 정말 좋을 듯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