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즈' 서민재 일상이 공개됐다.채널A 제공
'프렌즈' 서민재 일상이 공개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프렌즈'에서는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서민재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민재는 "'하트시그널3' 방송 나간 이후에 똑같이 회사를 다니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주말을 맞아 '홈트'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원래는 필라테스 주 3~4회 간다. 지금은 상황이 헬스장 다 묻 닫아서 홈트 밖에 못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서민재는 능숙하게 스트레칭부터 스쿼트, 플랭크 이어 폴댄스까지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서민재는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피부에 좋다고 하는 거 먹으려고 한다. 그 중에서도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은 것 같아서 매일 1.5L는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친한 친구 아버님이 양봉을 하셔서 꿀을 주셨다. 그게 피부에 좋다고 해서 물에 타 먹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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