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내의 맛' 함소원 "절약왕 전원주, 내 롤모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내의 맛' 함소원 "절약왕 전원주, 내 롤모델"

입력
2021.02.24 00:08
0 0
함소원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전원주에 대해 말했다. 방송 캡처

함소원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전원주에 대해 말했다. 방송 캡처

함소원이 전원주가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가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님의 정체는 전원주였다.

진화가 손님에 대해 궁금해하자, 함소원은 "엄청난 선배님"이라고 알려줬다. 그는 "대단한 분이다. 많이 절약한다고 들었다. 나와 비교도 못 할 정도다. 전기료가 한 달에 4,800원이 나온다고 하더라. 내 롤모델이다. 주식으로 대박 나셨다. 유망한 주식을 찾아서 모은 재산이 어마어마하다더라"라고도 설명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함소원은 "제가 미스코리아가 됐을 때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전원주 선배님을 만났다. 그때 연예계와 관련해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날 정말 예뻐해 주시고 챙겨주셨다. 중국 가기 전에 연락을 드렸지만 이후에 교류를 많이 못 했다. 얼마 전 다른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연락이 닿아 뵙게 됐다"고 밝혔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