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텐' 이영자, 상간녀 사연 듣고 털어놓은 경험담 "모르는 것도 죄"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언니한텐' 이영자, 상간녀 사연 듣고 털어놓은 경험담 "모르는 것도 죄"

입력
2021.02.23 22:21
0 0

이영자가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경험담을 털어놨다. 방송 캡처

이영자가 사연을 듣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상대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로 연애를 시작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곧 이혼하겠다는 남자의 말만 믿고 아이까지 낳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남자친구의 아내는 사연자에게 찾아가 절대 이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랜선 언니가 유부남인지 모르고 만남을 시작했는데도 여자의 잘못인지 묻자, 변호사는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계속 몰랐다면 책임을 물을 수 없다. 그러나 사연자는 연애를 시작한 후 3개월 만에 알게 됐고, 이후 임신했다. 알고 만난 기간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이 있다"고 답했다.

이영자는 "과거 소송으로 법원에 갔다가 놀랐다. '난 몰랐어요'라고 했더니 '모르는 것도 죄'라고 말하더라. 법으로 가면 모르는 것도 죄"라고 이야기해 시선을 모았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