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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과 밤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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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과 밤샘 사투

입력
2021.02.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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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3시께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산불 현장에서 밤샘 작업 중인 진화대원들이 김밥을 먹으며 허기를 달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3시께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산불 현장에서 밤샘 작업 중인 진화대원들이 김밥을 먹으며 허기를 달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일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노추산에서 난 불이 이튿날인 21일까지도 꺼지지 않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불갈퀴로 낙엽과 부산물을 긁어내며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일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노추산에서 난 불이 이튿날인 21일까지도 꺼지지 않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불갈퀴로 낙엽과 부산물을 긁어내며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일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노추산에서 난 불이 이튿날인 21일까지도 꺼지지 않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불갈퀴로 낙엽과 부산물을 긁어내며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일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노추산에서 난 불이 이튿날인 21일까지도 꺼지지 않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불갈퀴로 낙엽과 부산물을 긁어내며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일 오후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의 한 주택 뒤편 야산에서 불이나 야간에도 번지고 있다. 뉴스1

지난 20일 오후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의 한 주택 뒤편 야산에서 불이나 야간에도 번지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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