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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심진화♥김원효와 내일(21일) 첫방 '건강청문회' MC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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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심진화♥김원효와 내일(21일) 첫방 '건강청문회' MC로 출격

입력
2021.02.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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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과 개그맨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건강지킴이로 뭉쳤다. MBN 제공

배우 신현준과 개그맨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건강지킴이로 뭉쳤다. MBN 제공


배우 신현준과 개그맨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건강지킴이로 뭉쳤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이하 ‘건강청문회’)는 자신만의 노하우로 건강의 위협을 극복해낸 대한민국 1%의 특별한 사람들을 전격 분석하고, 비법을 파헤쳐 보는 호기심 해결 토크쇼다.

신현준은 ‘건강청문회’의 메인 MC 이자 ‘의장’으로 나서고, 심진화 김원효는 ‘청문위원’으로 출연해 사례자들의 노하우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이들은 사례자의 사연을 토대로 건강 관리에 대한 필요성과 건강 트렌드를 언급하는 것은 물론, 무엇이 내 몸에 맞는 정보인지 과연 내 몸에 효과가 있는지 직접 실험하고 검증한다.

또한 ‘건강청문회’는 대한민국 1%의 사례자가 출연해 패널 및 전문가와 함께 청문회 형식으로 질의응답 코너를 진행하고, 그들이 겪었던 기막힌 사연을 공개한다. 더불어 그들이 삶 속에서 찾은 놀라운 건강법에 대해 관찰 카메라와 실험을 실시, 전·후 비교, 증거자료 확인 등을 통해 낱낱이 분석하고 검증한다.

이에 ‘건강청문회’의 연출을 맡은 김지은 PD는 “질병의 위협에 놓여졌던 대한민국 1% 사례자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게 된 특별한 노하우를 심도있게 검증하여 유익한 건강 정보들을 아낌없이 제공하고자 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대한민국의 1%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건강청문회’는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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