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 신청 스타트, 올해부터 달라진 지원 자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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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 신청 스타트, 올해부터 달라진 지원 자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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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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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무대. 미스코리아 운영본부 제공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인재 발굴의 장인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주최 및 주관사인 글로벌이앤비(Global E&B)는 19일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 신청을 오픈하고 올해 대회의 출발을 알렸다.

글로벌이앤비(Global E&B) 측은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발열 체크·마스크 착용·거리 두기 등을 준수하며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난해보다 더욱 강화된 방역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상황에 따라 무관중 대회 진행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무대. '진' 김혜진이 '선' 이화인과 감격의 포옹을 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운영본부 제공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지난 대회들에 비해 참가자들의 출전 기준을 일부 완화하며 보다 폭넓은 여성 인재 발굴을 예고했다.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전 기준 주요 변경 사항은 △연령 기준 확대 △연고 규정 완화 △당해년도 중복 출전 금지 완화다.

먼저 지난해까지 만 18세부터 26세까지로 제한됐던 참가자의 연령 기준이 올해 대회부터 만 18세에서 28세까지로 확대됐다. 따라서 올해 대회에는 1993년 1월 1일생부터 2003년 12월 31일생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는 미스 인터내셔널, 미스 어스 등 국제 대회 연령의 기준 확대 및 국내 현황을 반영한 변화다.

연고 규정 역시 일부 변경됐다. 대회 참가 희망자들은 △현주소, 출생지 △등록기준지 △최종 학력이나 출신 학교(졸업 또는 재학) 소재지 중 최소 1개 이상의 조건에 해당하는 지역에 출전 가능하다. 다만 올해 대회부터 현주소는 대회 접수 마감 당일까지 전입 완료 기준, 출신학교 소재지는 졸업 증명서만 제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참가 자격 확인을 간소화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대회 출전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의도다.

해외 지역 대회 참가 희망자들의 경우 지역 예선 본 심사일 기준 3개월 이상 해당 지역에 체류한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거주민 변동성의 확대를 반영한 조치다.

또한 올해 대회에서는 당해년도 지역 예선 본 심사 출전자도 타지역 대회에 재출전이 가능해졌다. 다만 각 지역 대회 '진' '선' '미' 수상자는 제외되며, 각 출전 지역의 연고 증명이 가능한 경우에만 재출전을 할 수 있다.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합숙 미션으로 진행된 후보자들의 젠더프리 촬영. 미스코리아 운영본부 제공


이 외에 국정 및 연령, 최종 학력 등에 대한 필수 참가 자격은 전년도 대회와 동일하며, 참가자는 연예 활동 및 기타 상업적 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이 체결된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 지역 당선자에게는 1년간 해당 지역의 대표 자격이 부여된다.

장성혁 글로벌이앤비(Global E&B) 대표는 "현재 역대 미스코리아 출신 재원들이 연기자·아나운서·인플루언서·쇼호스트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할 새로운 여성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 신청은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대회 참가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를 통해 가능하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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