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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부모 엄벌하라" 눈물 흘리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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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부모 엄벌하라" 눈물 흘리는 시민들

입력
2021.02.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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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이 사건'의 증인신문이 열린 1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의 엄벌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이 사건'의 증인신문이 열린 1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의 엄벌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이 사건'의 증인신문이 열린 1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정인이 양부모의 사형을 촉구하는 시위 참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이 사건'의 증인신문이 열린 1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정인이 양부모의 사형을 촉구하는 시위 참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 사형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스1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 사형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스1


주한 외국인들이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이 사건’의 증인신문이 열린 1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양에 부모의 엄벌을 촉구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접수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주한 외국인들이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이 사건’의 증인신문이 열린 1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양에 부모의 엄벌을 촉구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접수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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