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하정 "눈 실핏줄 터져 안과 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하정 "눈 실핏줄 터져 안과 行"

입력
2021.02.16 21:09
0 0
이하정이 고민을 털어놨다. 이하정 SNS 제공

이하정이 고민을 털어놨다. 이하정 SNS 제공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촬영 도중 눈의 실핏줄이 터져 안과에 갔다고 밝혔다.

이하정은 16일 자신의 SNS을 통해 "촬영 중간에 눈이 따끔거려서 보니 또 실핏줄이 터졌다. 응급처치를 위해 근처 안과로 달려왔다"고 알렸다.

이어 "진짜 속상하다. 아직도 버전 한 가지가 더 남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 같이 눈이 약하신 분들이 계시느냐. 어떻게 해야 하느냐. 건강이 최고인데…"라며 네티즌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을 하고 있는 이하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열정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부드러운 미소도 돋보인다.

한편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정은 TV조선 '아내의 맛' 등의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안방극장의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