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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속 베네수엘라 축제… 물 뿌리고 진흙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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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속 베네수엘라 축제… 물 뿌리고 진흙 싸움

입력
2021.02.16 13:27
수정
2021.02.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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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유행 중에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핀토 살리나스에서 카니발이 열려 한 참가 소녀가 얼굴에 묻은 진흙을 닦아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유행 중에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핀토 살리나스에서 카니발이 열려 한 참가 소녀가 얼굴에 묻은 진흙을 닦아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유행 중에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핀토 살리나스에서 카니발이 열려 한 참가 남성이 물 세례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유행 중에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핀토 살리나스에서 카니발이 열려 한 참가 남성이 물 세례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유행 중에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핀토 살리나스에서 카니발이 열려 물이 들어찬 고장 냉장고에 들어간 한 소녀가 물과 진흙 공격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유행 중에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핀토 살리나스에서 카니발이 열려 물이 들어찬 고장 냉장고에 들어간 한 소녀가 물과 진흙 공격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유행 중에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핀토 살리나스에서 카니발이 열려 고무 풀장에 들어간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유행 중에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핀토 살리나스에서 카니발이 열려 고무 풀장에 들어간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유행 중에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핀토 살리나스에서 카니발이 열려 마스크를 한 소년이 물통을 들고 서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유행 중에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핀토 살리나스에서 카니발이 열려 마스크를 한 소년이 물통을 들고 서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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