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주희가 목소리 관리 비법에 대해 전한다.
16일 오전 8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가수 박주희가 출연해 동안 유지 비결과 변함없는 촉촉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올해 44세를 맞이함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실력과 몸매로 가요계 선후배들로부터 인정받는 대표 현역 여가수 박주희. 데뷔 20년을 맞은 박주희가 변함없는 실력을 유지할 수 있는건 다름 아닌 '물'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그녀의 생활 속에서 틈틈이 물을 마시는 장면을 포착할 수 있었다.
한편, 동안 유지와 촉촉한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해 물을 달고 산다는 그만의 특급 비법과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건강한 물 마시기 비법은 16일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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