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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주원부터 김옥빈까지...스튜디오 산타클로스 46인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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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주원부터 김옥빈까지...스튜디오 산타클로스 46인 '새해 인사'

입력
2021.02.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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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제공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제공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소속 아티스트들이 덕담 가득한 새해 메시지를 보냈다.

최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SNS에는 김윤석 주원 오현경 김옥빈 이다희 박주미 등 소속배우 46명의 훈훈한 설 인사가 게재됐다.

먼저 김윤석과 서영희 오현경은 힘든 시기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며 설 인사를 전했다. 황우슬혜와 무진성 역시 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가까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의적절한 인사를 보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제공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제공

이어 주원과 이다희 김민재는 2021년에는 많은 분들이 좋은 일, 행복한 일로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박세완은 '올 한 해도 꽃길 예약', 음문석은 '웃음꽃 넘치는 명절 보내세요'와 같이 밝은 기운이 느껴지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런가 하면 김옥빈은 새해 덕담과 더불어 차기작 '다크홀'로 인사드리겠다며 반가운 소식까지 알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더욱이 정다빈과 류경수는 배우로서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만날 것을 기약해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케 했다.

또한 산타클로스 소속 아티스트 46인은 입을 모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제공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제공

이처럼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좋은 날을 맞이할 것이라는 희망을 전해온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가족들은 설날을 더욱 특별하고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진정성이 느껴지는 손수 적은 메시지는 기다리던 팬들의 마음에 훈풍까지 일게 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이 올 한 해 펼치게 될 종횡무진 활약에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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