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어엠(Dear. M)’ 박혜수와 재현이 청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디어엠' 제공
‘디어엠(Dear. M)’ 박혜수와 재현이 청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는 26일 첫 방송될 KBS2 금요드라마 ‘디어엠(Dear. M)’ 측은 11일 설을 맞이해 박혜수(마주아 역)와 재현(차민호 역)의 진심 어린 인사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디어엠’ 영상에서 박혜수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서로 위로와 격려의 인사를 나누며 마음으로 따뜻한 정을 나눠볼까요?”라며 의미있는 인사를 건넸고, 재현은 “올 봄, 가족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캠퍼스 드라마가 찾아갑니다”라며 ‘디어엠’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이어 직접 손글씨로 쓴 새해 인사말까지 더한 인증 사진으로도 두 사람은 ‘디어엠’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디어엠’은 풍성한 설 명절처럼 매주 금요일 밤을 다채로운 캠퍼스 이야기로 가득 채워드릴 예정이다.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디어엠(Dear. M)’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고백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박혜수 재현과 노정의 배현성 이진혁 우다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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