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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고 콧물나서..." 코로나 의심 반려동물 첫 검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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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고 콧물나서..." 코로나 의심 반려동물 첫 검사 시행

입력
2021.02.10 14:59
수정
2021.02.10 15:03
0 0

확진자인 보호자, "동물이 콧물과 발열이 있다"


서울시 동물이동검체채취반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 동물이동검체채취반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 동물이동검체채취반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 동물이동검체채취반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 동물이동검체채취반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 동물이동검체채취반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 동물이동검체채취반이 10일 오전 강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기르는 코커스패니얼 개의 직장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는 서울에서 이뤄진 첫 반려동물 코로나19 검사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 동물이동검체채취반이 10일 오전 강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기르는 코커스패니얼 개의 직장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는 서울에서 이뤄진 첫 반려동물 코로나19 검사다. 서울시 제공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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