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신상 복합리조트 '드림타워' 홈쇼핑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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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신상 복합리조트 '드림타워' 홈쇼핑 데뷔

입력
2021.02.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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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10분 거리서 ‘원스톱 호캉스’ 가능


제주 최고층(38층)을 자랑하는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외관과 바다 조망이 가능한 객실 내부. 롯데관광개발 제공


국내 첫 도심형 복합리조트를 지향한 제주 드림타워가 홈쇼핑 방송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간다. 제주공항에서 10분 거리인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해 12월 개장해 최신 시설을 갖췄다.

드림타워 복합리조를 운영하는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14일 오후 9시35분 CJ오쇼핑에서 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패키지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객실 패키지 1박은 주중 기준 31만원(금·토 38만원), 2박은 59만원(금·토 73만원)이다. 숙박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유채꽃 시즌인 올해 5월 23일까지다. 패키지 상품은 2인 기준이고 세금이 포함됐다.

전 객실에서 한라산이나 바다, 제주 도심 조망이 가능하다. 객실 면적은 65㎡로 5성급 호텔 일반 객실(40㎡ 안팎)보다 넓다. 슈퍼 킹사이즈 침대와 4인용 소파 세트, 테이블 등이 구비됐다.

패키지 상품은 숙박뿐 아니라 레스토랑과 바, 패션 전문 쇼핑몰 HAN 컬렉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60여 명의 셰프가 세계 각국의 음식을 라이브로 제공하는 인터내셔널 뷔페 ‘그랜드 키친’ 조식 2인(1인 기준 4만8,000원)은 기본 제공이다.

조식 대신 인스타그래머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38층 스카이데크 ‘라운지 38’이나 ‘갤러리 라운지’에서 음료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제주 감귤 웰컴 서비스와 함께 HAN 컬렉션 10% 할인 바우처도 제공된다.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는 무료다.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관계자는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이는 만큼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주 최고 높이(38층·169m) 건물인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올스위트 객실 1,600개의 규모에 글로벌 셰프들이 포진한 14개의 레스토랑과 바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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