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승윤, tvN '러브스포일러'로 이번엔 설렘 자극…음향감독 변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승윤, tvN '러브스포일러'로 이번엔 설렘 자극…음향감독 변신

입력
2021.02.08 17:25
0 0
최승윤이 '러브스포일러'로 연기 장인의 행보를 이어간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승윤이 '러브스포일러'로 연기 장인의 행보를 이어간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최승윤이 '러브스포일러'로 연기 장인의 행보를 이어간다.

최승윤은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러브스포일러’ 편에 캐스팅돼 이주빈 권수현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러브스포일러’(극본 홍은주/연출 김건홍)은 유전자 검사로 사랑의 유통기한을 알 수 있는 디스토피아 시대에 유통기한 따위는 궁금하지 않다고 외치는 상처받은 두 남녀의 아날로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최승윤은 아트센터 음향감독이자 클래식한 연애가 낫다고 믿는 남유진 역을 맡아 다양한 표현력으로 설렘 지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앞서 웨이브(wavve) 오리지널XMBC드라마 ‘러브씬넘버#’와 OCN ‘트레인’ 등에서 신스틸러 면모를 선보였던 최승윤이 이번 '러브스포일러'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최승윤이 출연하는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첫 회는 오는 3월 3일 밤 12시 방송된다.

이호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