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이 아들 이준이의 유연성에 감탄했다.
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원이 이준이와 함께 아침 운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준이는 발레복을 입고 있었다.
이준이는 발레 동작을 선보였고, 김재원은 그를 따라 했다. 이준이는 "다시 해봐"라고 말하며 엄격한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스트레칭 시간에 이준이는 다리 찢기에 성공했고, 김재원은 그를 보며 놀라워했다. 이후 이준이가 다양한 발레 동작을 보여주자, 김재원은 "이게 어떻게 되는 거냐"며 감탄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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