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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회한 남았다던 사건… 31년만에 살인 누명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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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회한 남았다던 사건… 31년만에 살인 누명 벗다

입력
2021.02.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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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 살인사건’ 범인으로 지목돼 21년간 옥살이를 한 장동익씨와 최인철씨가 4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낙동강변 살인사건’ 범인으로 지목돼 21년간 옥살이를 한 장동익씨와 최인철씨가 4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낙동강변 살인사건’ 범인으로 지목돼 21년간 옥살이를 한 장동익씨와 최인철씨가 4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박준영 변호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낙동강변 살인사건’ 범인으로 지목돼 21년간 옥살이를 한 장동익씨와 최인철씨가 4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박준영 변호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경찰 고문에 못 이겨 살인죄 누명을 쓴 채 21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낙동강변 살인사건' 피해 당사자 최인철씨와 장동익씨가 4일 오전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손을 맞잡고 있다. 부산고법 제1형사부는 4일 재심청구 선고 재판에서 두 사람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연합뉴스

경찰 고문에 못 이겨 살인죄 누명을 쓴 채 21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낙동강변 살인사건' 피해 당사자 최인철씨와 장동익씨가 4일 오전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손을 맞잡고 있다. 부산고법 제1형사부는 4일 재심청구 선고 재판에서 두 사람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연합뉴스


'낙동강변 살인사건’ 범인으로 지목돼 21년간 옥살이를 한 장동익 씨가 4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변호사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뉴스1

'낙동강변 살인사건’ 범인으로 지목돼 21년간 옥살이를 한 장동익 씨가 4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변호사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뉴스1


4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 낙동강변 살인사건 재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박준영 변호사가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4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 낙동강변 살인사건 재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박준영 변호사가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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