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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 9세 소녀 얼굴에 분사액 뿌리고 수갑 채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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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 9세 소녀 얼굴에 분사액 뿌리고 수갑 채워 '논란'

입력
2021.02.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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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로체스터 경찰국이 공개한 보디캠 영상 속에 '가정 난동' 신고에 출동한 경관이 9세 소녀에게 호신용 분사액을 뿌린 후 수갑을 채워 경찰차에 태우는 모습이 보인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면서 비난이 들끓었고 로체스터 경찰국은 해당 경관에 정칙 처분을 내렸다. 로체스터=AP/뉴시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로체스터 경찰국이 공개한 보디캠 영상 속에 '가정 난동' 신고에 출동한 경관이 9세 소녀에게 호신용 분사액을 뿌린 후 수갑을 채워 경찰차에 태우는 모습이 보인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면서 비난이 들끓었고 로체스터 경찰국은 해당 경관에 정칙 처분을 내렸다. 로체스터=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로체스터에서 경찰의 9세 소녀 과잉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로체스터 경찰서를 향해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앞서 로체스터 경찰국 소속 경찰관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가정 난동'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저항하는 9세 소녀에게 호신용 분사액을 뿌린 후 수갑을 채우는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고 로체스터 경찰국은 해당 경관에 정칙 처분을 내렸다. 로체스터=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로체스터에서 경찰의 9세 소녀 과잉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로체스터 경찰서를 향해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앞서 로체스터 경찰국 소속 경찰관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가정 난동'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저항하는 9세 소녀에게 호신용 분사액을 뿌린 후 수갑을 채우는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고 로체스터 경찰국은 해당 경관에 정칙 처분을 내렸다. 로체스터=AP/뉴시스


미 뉴욕주 로체스터에서 경찰의 9세 소녀 과잉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시위하고 있다. 앞서 로체스터 경찰국 소속 경찰관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가정 난동'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저항하는 9세 소녀에게 호신용 분사액을 뿌린 후 수갑을 채우는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고 로체스터 경찰국은 해당 경관에 정칙 처분을 내렸다. 로체스터=AP/뉴시스

미 뉴욕주 로체스터에서 경찰의 9세 소녀 과잉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시위하고 있다. 앞서 로체스터 경찰국 소속 경찰관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가정 난동'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저항하는 9세 소녀에게 호신용 분사액을 뿌린 후 수갑을 채우는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고 로체스터 경찰국은 해당 경관에 정칙 처분을 내렸다. 로체스터=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로체스터에서 경찰의 9세 소녀 과잉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로체스터 경찰서를 향해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앞서 로체스터 경찰국 소속 경찰관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가정 난동'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저항하는 9세 소녀에게 호신용 분사액을 뿌린 후 수갑을 채우는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고 로체스터 경찰국은 해당 경관에 정칙 처분을 내렸다.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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