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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찾아뵙지 않는 게 '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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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찾아뵙지 않는 게 '효' 입니다

입력
2021.02.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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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도서관 외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설 연휴 거리두기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31일 서울도서관 외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설 연휴 거리두기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31일 서울도서관 외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설 연휴 거리두기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31일 서울도서관 외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설 연휴 거리두기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설 연휴를 앞두고 3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관련해 '설연휴, 찾아뵙지 않는게 '효'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뉴시스

설 연휴를 앞두고 3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관련해 '설연휴, 찾아뵙지 않는게 '효'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뉴시스


31일 서울도서관 외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설 연휴 거리두기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31일 서울도서관 외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설 연휴 거리두기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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