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볼륨' 골든차일드 봉재현,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볼륨' 골든차일드 봉재현,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은?

입력
2021.01.29 21:44
0 0
봉재현. 골든차일드 공식 SNS 제공

봉재현. 골든차일드 공식 SNS 제공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봉재현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골든차일드가 출연했다.

이날 DJ 강한나는 김지범에게 "가족과 멤버들, 팬들 외에 숨통 트이게 만드는 것들에 대해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김지범은 "자전거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답했다.

강한나는 봉재현에게 "살아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냐"고 질문했다. 봉재현은 "잠자기 전 넷플릭스를 이용할 때다. 드라마 '스타트업'을 재밌게 봤다"고 밝혔다.

최근 종영한 '스타트업'에서 열연을 펼쳤던 강한나는 봉재현의 답변을 듣고 "정말 감사하다.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